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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피서지 광명동굴
    광명동굴은 동굴입구부터 한여름에도 겉옷을 입어야 할 만큼 추워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광명동굴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천연 동굴로, 과거에는 석회암 채굴지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하여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동굴 내부는 독특한 형성과 아름다운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자아냅니다. 

    주요 볼거리

    동굴 내부 탐험

    다양한 석회암 구조물과 신비로운 조명으로 꾸며진 동굴 내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천연적으로 형성된 동굴의 경관은 사진 촬영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광명동굴 테마파크

    동굴 주변에는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화 행사 및 전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문화 행사와 전시회가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09:00 ~ 19:00
    입장 마감: 운영 종료 1시간 전


    입장 요금

    어른: 10,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단체 할인: 20명 이상 시 할인 적용


    찾아오는 길

    주소: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85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광명역 하차 후, 버스 1-2번 이용
    광명시내버스 이용 가능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광명IC에서 10분 거리


    광명시 자유게시판


    여주시민에게 철저하게 숨기고 일부 추진세력에 의해 슬그머니 진행




    최근 여주시의 모 시민단체는 대기업 SK와 여주시의 일부 추진세력과의 모종의 유착이 있지않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 시민단체에 따르면 입수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면밀히 검토하였더니  
    SK가 여주시에 짖고 있는 원전급 가스발전소에 대한 환경평가서에는 여주시 전역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불가 의견으로 되어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SK 위해발전소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홈페이지에도 주장하고 있다.



    관련 링크  


    해당지역주민이나 여주시 의원님들, 그리고 여주시 공무원분들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주민들이 알지 못하게 숨기려 하고 발전기금에만 관심이 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설명회를 몰래하려다가 문제가 되어서 무효화 되기도 하였다. 

    환경영향평가서 상의 여주시 피해지역은 북내면 외룡리에서 부터 여주대학까지로 표시되어있어서 사실상 여주시 전체이다. 







    외룡리 LNG 발전소


    여주시민 몰래 하려다 무산된 설명회



    우리나라는 세계제일의 IT 강국임에도 일부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주민들에게 전달사항이 있으면 이장에게 전달하고 이장은 마을회관 스피커로 방송하여 알립니다. 


    행정기관이 주민에게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야 할때 주민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 이장을 통하여 전하는 행정 때문에  발생되고 있는  문제점들은 헤아릴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모든 문제들은 간혹 일부 이장중에서 정직한 인격이 아닌 사람이 있기 때문에 발생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모든 이장님들이  훌륭한 인품이신분이라 하더라도 행정전달을 이장을 통하여 주민에게 전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면서기가 바빠서 대신 이장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한것이라면 그럼 이장님은 안바쁘냐는 것입니다. 이장이 개인적으로 면서기보다 더 바쁩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장을 통해서 행정 전달을 하는 이유는 법률적인 요식행위를 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행정기관에서는 이장에게 전했으니 책임을 다했고, 그것을 전해야할 이장은 마을회관에서 스피커로 방송을 했으니 책임을 다한것입니다. 


    그것을 당사자가 전달받지는 못하더레도 법률적으로는 전달한 것이  되어서 행정기관 입장에서는 다소 비양심적이지만  편리합니다.  


    면서기가 바뻐서 그러는 정도의 비양심으로 치부되서 그동안 알면서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내버려두면 점점 다른 쪽으로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10월 31일 북내면의 공해 발전소에 대한 설명회를 한다고 마을회관 스피커로 방송을 했다고 하는데 여주시민중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알리자 않은 것이 문제가  되서 설명회는 무효화 되었습니다. 

    외룡리 LNG 발전소


    외룡리 쓰레기 소각장에 대하여
    우연히 신문기사에서 시장님께서 
    외룡리 주민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장에 동의하였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룡리 거주자이지만 쓰레기 소각장에 대하여 어떠한 소식도 들어보지 못하였다가 
    신문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올것이라는 말을 전해준 사람도 없고 동의를 해준적도 없습니다. 

    우선 청정한 시골산골에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서는 것을 동의할 사람이 없을 것이 상식인데 
    마을 주민 대부분이 동의하였다는 시장님의 말씀은 누가 봐도 뭔가 정직하지 못합니다. 

    시장님의 말씀은 정직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시정을 책임지시는 시장님의 정직성은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오고 안들어오고를 떠나서 중대한 사안이라서 
    이문제는 시장님께서 거짓말을 했느냐를 명백히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서류상 찬성 도장이찍혀있다면 당사자가 찍은 것인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둘째로, 
    열병합 발전소 부지 소유자들은 토지와 주택을 보상받고 외룡리를 떠날 것으로 마음이 들떠있습니다.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외룡리를 떠날 사람이라면, 
    쓰레기 소각장이 외룡리에 들어서는 것이 남의 일이지 자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찬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쓰레기 소각장에 찬성하는 외룡리 주민에 포함될 수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을에 몇억을 주었다는 것은 그동안 마을 기금 사용이 투명하였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외룡리에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오는 대가로 마을에 몇억을 주고 매년 몇백만원을 준다고 해도 
    임원 몇몇외에는 얼마가 들어오는지 어디다 쓰는지 외룡리 주민중 아는 사람이 없다면 
    마을에 몇억을 주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금품회유입니다. 

    외룡리 쓰레기 소각장에 대하여 외룡리 마을 주민들이 대부분 찬성하였다는 시장님의 말씀은 정직성과 도덕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외룡리 마을 주민의 찬반 투표는 
    발전소가 들어오는 조건으로 거액의 보상을 받은 사람은 투표에서 제외하여야 하며 
    외룡리 임원도 역시 투표에서 제외하고 
    순수한 외룡리 주민들의 의견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다시 투표하여야 합니다.

    외룡리 쓰레기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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